레이를 도발하려는 마키오ver. 악마의 속삭임부터


   だって興味ないもん  




표정, 몸짓, 말투, 톤 변화.... 

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아서 미춰어어어어어 버릴 것 같아



처음 볼 때도 소리 질렀던 장면인데

어제 잠들기 전에 잠깐 다시 봤다가 오늘 계속 이 장면이 머릿속을 둥둥 











2016, MARS






이런 표정들로 무서운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쏟아내는 마키오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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